‘위장 전입’ 의혹 해명 중 울컥한 강선우

2025-07-14 17:00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강선우 "저희 가족, 일반적인 상황 아냐"
강선우 "세상을 천천히 살아가는 아이가 있다"
강선우 "(발달장애) 아이 적응 위해 양쪽 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