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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혀 깨물고 유죄 받은 최말자씨…61년 만 무죄에 환호 [현장영상]
2025-07-23 17:4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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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전 성폭행범 혀를 깨물고 절단시켜 징역형을 선고받은 최말자(79) 씨에 대한 재심 공판에서 검찰이 오늘(23일) 무죄를 구형하자 최씨는 환호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