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살인범, 과거 성범죄 전과…심신미약 주장에 ‘집행유예’

2025-07-26 17:5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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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긴박한 통화…경찰, 70분뒤 현장 진입
아들 총기살해범, 27년 전 비디오방 성범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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