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매일 아내 묘소에…구준엽 목격담

2025-07-28 16:57   사회,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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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구준엽 모습만 봐도 슬픔 느껴져" (어제) 
누리꾼 "구준엽, 부디 슬픔 이겨내길 바라" (어제)
누리꾼 "폭우 내릴 때도 그 자리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