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성기 절단, 외도 의심 비극…사위가 결박 [현장영상]

2025-08-01 15:18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오늘(1일)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5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사위가 피해자를 결박하는 등 범행을 도운 걸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