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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토론하면서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었다” [현장영상]
2025-08-10 19:1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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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인의 첫 토론회, 조경태 후보는 토론이 마치고 난 뒤 기자들과 만나 "토론하면서 고구마를 100개 정도 먹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는데요.
김문수, 장동혁 후보를 향해 "계엄을 옹호하거나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정통 보수의 당 대표 후보라면 그 정도 기본은 이해하고 토론회에 참석했으면 좋았겠다"고 직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