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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신라 모노그램’ 부실 운영 논란…이부진 직접 나섰나 [자막뉴스]
2025-08-13 11:0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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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이 2011년 대표이사직에 오른 후 주요 신사업으로 런칭한 신라모노그램이 강릉에 호텔을 열었지만 개장 직후 고객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부진 사장이 최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개장 직후 호텔을 방문한 여행 유튜버는 자신의 블로그에 "체크인 대란이 벌어졌다"며 당시 상황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