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푸틴·김정은과 망루에 나란히…66년 만에 한자리 [현장영상]

2025-09-03 11:2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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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망루에 섰습니다.

세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공식 석상에 모인 것은 냉전 종식 이후 66년 만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