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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시진핑, 중국 관영매체 생중계 중 사담 노출
2025-09-04 12:2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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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과거와 달리 요즘 70대는 아직 어려"
푸틴 "생명공학 발달하면 장기이식으로 불멸"
시진핑 "이번 세기에 150세까지 살 수 있단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