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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성비위 폭로’ 첫 입장 “일단락된 것으로 생각, 서둘렀어야 하는 후회” [자막뉴스]
2025-09-05 10:2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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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성비위 폭로에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어젯밤(4일)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국 원장은 "먼저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 선언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며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는데요.
"당에서 조사후 가해자를 제명조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락된 것으로 생각했다"며 "제가 좀 더 서둘렀어야 했다는 후회를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