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찍혔다”…임신부 도둑 취급 논란

2025-09-05 12:4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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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신 17주 차 여성 집 찾아와 탐문
CCTV 보니 여성이 물건 훔치는 장면 없어
해당 경찰관 "여성의 주장이 100% 맞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