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 정황 없다더니…‘뒷북 수사’ 논란

2025-09-05 17:4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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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먹고 집 가던 길에 "집에 데려다주겠다" 유인
'유괴 시도' 20대 "놀라는 반응 재밌어서 여러 번 접근" 
'유괴 미수' 범행 이틀 후 최초 신고 접수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