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사건’ 침묵 깬 조국 “당시 비당원 신분이라…”

2025-09-05 18:0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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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측 "성 비위·괴롭힘 피해 10명, 당 외면" <조선일보>
지난해 7월… 상급자, 택시서 당직자 포옹 의혹 <중앙일보>
지난해 12월, 조국 유죄 확정날 노래방서 성추행 의혹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