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외국인 감독 무게 실려

2011-12-14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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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외국인 감독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고 새 감독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국내외 감독을 대상으로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외국인 감독을 좀더 검토하고 선정되지 않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