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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희호, 권양숙과 함께 조문 희망
2011-12-21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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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정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문을 허용한 데 대해 정부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이 전했습니다.
이 여사는 박 의원,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주역과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도 방북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정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