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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배드민턴 복식, ‘만리장성’ 벽 높았다
2012-01-09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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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코리아오픈에서
복식부문 결승에 오른 한국 선수들이
중국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복식 간판 이용대-정재성 조는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차이윈-푸하이펑 조에게
세트스코어 2대 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여자복식의 김민정-하정은 역시
중국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혼합복식에서
이용대-하정은이 다시 중국에 도전했지만
1-2로 패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