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박경리 문학상에 러시아 소설가 울리츠카야

2012-09-28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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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박경리 문학상 수상자로
러시아 소설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가 선정됐습니다.

토지문화재단과 박경리문학상위원회,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 상은
올해부터 해외 문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강원도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며
상금은 1억5천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