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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10회 2024-12-13 | 10 회 [와일드 아웃백 3,001km 2부]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야생의 땅 호주 아웃백 두 번째 이야기.
황량한 붉은 사막에도 감춰진 속살은 있다.
바로 신비의 온천수 마타란카 그리고 쌍둥이 폭포 플로렌스!
오아시스의 여유를 즐기던 김민준과 정종현은 정체 모를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는데...
3,001km의 끝에는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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