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47회2025-02-10 | 47 회▶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22년 차 탐정도 손꼽을 정도로 충격적인 시청자 의뢰 사연을 들고 온 백호 탐정단 “약 25년 전, 강제 출산한 후 생이별한 아들을 찾아주세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들을 찾기 위해 당시 의뢰인이 살던 동네 근처 항구를 탐문하던 탐정들은 그곳에서 전남편의 지인을 마주하고, 그를 통해 전남편에게 두 명의 아들이 있다는 것과 큰아들이 의뢰인의 아들과 비슷한 나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제보 속 큰아들이 의뢰인이 찾는 아들인지 확인하기 위해 전남편과 재혼한 여성을 찾아 나선 백호 탐정단은 마침내 그녀의 친정어머니를 만나는 데 성공하게 되고 그녀로부터 두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의뢰인 아들의 행방을 찾을 수 없던 백호 탐정단은 전남편이 있다는 제주도로 향하게 된다. 탐비 역사상 최초로 제주도에 있는 항구까지 탐문에 나서는 백호 탐정단은 어민들을 통해 전남편의 배를 찾게 된다. 그런데 의뢰인에 대한 거부감만 드러내는 전남편, 과연 백호 탐정단은 그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굿 파트너 함께 헤어숍을 운영 중인 사업 파트너, 두 남녀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한창이다. 그 방송을 보고 있던 배우자의 표정이 좋지 않은데... 결국, 의뢰인이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다. 사업으로 승승장구하며 과하게 붙어 다니는 아내와 동업자, 두 사람의 관계가 의심된다며 아내의 불륜을 조사해달라고 의뢰한다. 그는 아내가 동업자와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는 건 물론 업무를 핑계로 밤늦게 전화를 받고 나가는 일도 잦았다고 한다. 급기야 잠결에 자신을 김 대표라고 부르는 아내의 모습에 의심은 더 커진 의뢰인. 하지만 탐정들은 탐문 중에 별다른 불륜 정황을 발견하지 못하고 의뢰는 그렇게 끝이 났다. 하지만 얼마 후, 협박을 받고 있다며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 아내의 동업자. 협박범을 찾던 탐정들은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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