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49회2025-02-24 | 49 회▶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탐비 최초 스타 셰프의 의뢰! 부자 탐정단을 위해 준비한 초밥과 튀김 덮밥 한 상, 맛있는 음식 대접과 함께 탐정단을 찾아온 의뢰인의 정체는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그는 부자 탐정단에게 약 30여 년 전 헤어진 스승님을 찾아달라고 의뢰한다. 안유성 셰프는 19살 당시 일식 요리사의 꿈을 가지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횟집에서 일하며 돈을 벌었다고 한다.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가게에서 숙식 해결까지 했던 안유성 셰프는 우연히 한 소문을 듣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소문은 당시 최고의 일식 셰프였던 김진홍 셰프가 한 일식집에 스카우트됐다는 것. 곧바로 면접을 보고 김진홍 스승 밑에서 일하게 된 안유성 셰프는 그가 각종 기술 전술은 물론 비싸서 먹어 볼 생각조차 못 했던 참치 뱃살까지 먹여주며 일식에 대해 세심히 가르쳐주었고 업계 최고인 J호텔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어 줬다는 이야기를 한다. 과연 부자 탐정단은 30년의 세월을 거슬러 지금의 안유성 명장을 있게 한 스승님을 찾을 수 있을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아파트 유토피아 남편의 불륜이 의심된다며 탐정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 탐문을 시작한 탐정들은 의뢰인의 남편이 회사가 아닌 도서관에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한 일식집에서 50대 중반 여성을 만나 금팔찌를 선물하며 입주자 대표 밀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남편은 의뢰인에게 실직 사실을 숨기고 용돈벌이 겸 입주자 대표를 하려고 했던 것! 그렇게 마무리된 줄 알았던 의뢰는 1년 후 아파트 오픈채팅방에서 입주자 대표인 남편을 음해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 범인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재의뢰로 다시 시작되게 된다.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추적하던 중, 남편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 탐정들! 과연 의뢰인 남편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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