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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229회 2025-03-08 | 229 회 3보 1털썩! 뛰어놀다 주저앉기를 반복하는 만 4세 금쪽이. 무섭다는 말만 반복하며 온 힘을 다해 대변을 참는다. 그런 금쪽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속은 타들어 가고. 온 가족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달리지만, 금쪽이는 더더욱 숨기만 하는데... 과연 금쪽이가 이토록 배변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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