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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22회 2025-03-21 | 22 회 [차간누르, 늑대와 어머니]
영하 50도를 밑도는 몽골 차간누르.
‘몽골의 시베리아’로 불리는 그곳에 강철여행자 수연과 아라가 향한다!
겨울철 굶주린 늑대는 유목민의 삶을 위협하는 존재. 가축을 지키기 위한 늑대 사냥에 나서는데….
‘이장군’마저 감탄하게 만든 ‘차간누르 여장부’와의 만남,
강추위에도 흔들림 없는 어머니의 삶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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