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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페셜 한양촌 53회 2025-07-17 | 53 회 출산의 고통보다 더 극심한 고통!
통증의 끝판왕 ‘퇴행성 관절염’
연골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골든 타임

황혼 육아를 시작하면서
무릎에 곡소리가 절로 나기 시작했다는 엄혜랑 씨.
시골에 내려가 살고 싶다고
오랫동안 꿈꿨지만, 지금의 무릎 상태로는 어림도 없다.
이대로 무릎 통증을 방치할 경우
나중에 제대로 걷기도 힘들다는데
과연 걱정 없이 귀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골골 주민의 걱정을 덜어줄 해답을 제시하려
한양촌을 찾은 팔팔 주민 이가연 씨.
예전에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을 당시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에 눈물까지 흘렸지만
지금은 하이힐 신고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도 끄떡없다.
현재 인생 2막을 노래로 열고 있다는 가수이기도 한데~
무릎 회춘에 성공하고 무대를 주름잡게 된 비결을 한양촌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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