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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페셜 한양촌 54회 2025-07-24 | 54 회 휴가철 모든 여성들의 최대 고민은?
바로 ‘복부 비만’
급.진.급.빠를 해보지만 결국 요요현상으로
더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문제는 혈당 스파이크!

식후에 급격하게 졸리거나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야 한다?

밥만 먹으면 눕게 되고, 심지어 누워서도 먹는 그녀
잘못된 습관이 일상이 되어버린 골골 주민이 한양촌의 문을 두드렸다!
혈당 스파이크를 부르는 최악의 식습관 & 생활 습관을 가진 56세 홍하연 씨
메이크업 아티스트 시절 불규칙한 식사와 심각한 스트레스로 급격하게 살이 찌고 말았다는데...
설상가상 3년 전,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고지혈증까지 진단받았다는 그녀!
상태가 악화되면서 일상생활마저 위협받고 있다!

그런 골골 주민을 위해 네 명의 한양촌 주치의가 머리를 맞대고 처방전을 내렸다.
비만과 혈당 스파이크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
장내 유익균 조절로 솟아오르는 혈당까지 잡아서
비만과 혈당 스파이크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편 골골 주민의 롤 모델이 되어줄 팔팔 주민이 한양촌에 찾아왔다.
30~40대 인생 최고 몸무게인 67kg까지 살이 찌면서 좋아하던 외출도 딱! 끊어버릴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그녀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허리둘레 25인치를 자랑하는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된 팔팔 주민, 53세 문은주 씨!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한 그녀. 그동안 입지 못했던 예쁜 옷을 입고 카페 투어를 다니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는데...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똑똑하게 장내 환경을 개선한 팔팔 주민 문은주 씨다.
한양촌 주치의들이 찬사를 보낸 은주 씨의 다이어트 비결을 한양촌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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