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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페셜 한양촌 55회 2025-07-31 | 55 회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소화 능력!
중년 여성들의 최대 고민 또한 소화불량이라는데...
문제는 이 소화불량이 비만을 부른다는 사실!

소화불량이 찾아온 이후 복부에 집중적으로 찐 살 때문에 고민이 크다는 그녀
소화제가 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골골 주민 56세 최미영 씨가 한양촌의 문을 두드렸다!
20대 때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녀, 그런데 50대가 되며 급격히 살이 쪘다는데
그런 그녀의 고민 2 top은 바로 소화불량 & 복부 비만!
현재 그녀는 거의 모든 식사 끝엔 소화제를 마셔줘야 할 정도로 심각하게 소화제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
게다가 관절염부터 시작해 온몸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는데...

그런 골골 주민을 위해 네 명의 한양촌 주치의가 모여 처방전을 내렸다.
비만과 소화불량에서 벗어나려면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소화 효소를 채워줘야 한다는 것!
소화 효소 채워서 소화력 키우고
비만과 각종 질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편 골골 주민에게 희망이 되어줄 팔팔 주민 50세 주정희 씨가 한양촌에 찾아왔다.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이지만
과거에는 그녀도 74kg까지 살이 찌며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
살이 찌자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특히 변비가 심해 화장실을 15일 동안 가지 못한 적도 있었다는데...
그러나 지금은 소화 효소를 채우고 되찾은 팔팔한 소화력으로 뱃살까지 확실히 잡아냈다고 하는데!
무려 18kg이나 감량하고 허리도 5인치나 줄였다는 팔팔 주민 정희 씨.
똑똑하게 효소 채우고 감량 체중 유지해 제2의 20대를 보내고 있다는 그녀!
한양촌 주치의들이 찬사를 보낸 정희 씨의 다이어트 비결을 한양촌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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