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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사라졌다 3회 2025-08-23 | 3 회 ’동호회 선수로 시작해 아시아 대회 은메달리스트가 되었지만,
다시 한 번 LA 세계대회 국가대표를 꿈꾸는 주재훈.
청원경찰로 일하며 빈 축사에서 활을 쏘는 그의 하루는
멈추지 않는 도전의 또 다른 이름입니+E7:E12다.
+E8:E12
프로야구에서 방출됐지만,
독립야구단에서 다시 꿈을 던지는 선수들.
부상을 딛고 올림픽 무대를 밟았지만,
은퇴 이후의 길 앞에서 고민하는 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윤서.
하지만 K-스포츠는 이제 선수 이후의 삶도 이어지도록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에서 국가대표를 키우는 지도자로—
리듬체조 출신 나비랑 감독의 길은 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아이들의 무대에서 자라납니다.
태극마크의 등용문인 전국소년체전,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이동국X이시안 부자의 이야기까지!
꿈은 무대에서 다시 시작되는 도전,
그 속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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