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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페셜 한양촌 61회 2025-09-11 | 61 회 아침에 일어나면 부어 있는 눈과 얼굴, 그리고 볼에 선명하게 남는 베개 자국
하루 종일 퉁퉁 붓는 ‘전신 부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는데...

매일매일 ‘부기’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그녀!
부기를 빼기 위해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산책도 해보고, 식단도 조절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고. 결국 부기가 지속되니 체중 증가로 이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된 골골 주민을 위해 네 명의 한양촌 주치의가 모여 처방을 내렸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라는 말이 모두 ‘부기’ 때문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 걸까?
매일 24시간 해독 작업 중인 우리 몸.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생활 습관 등으로 우리 몸에 독성 물질이 쌓이게 되면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부종’이 발생하게 된다고. 문제는 신체 부종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부종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부기는 잡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편, 골골 주민의 본보기가 되어줄 팔팔 주민 67세 최성희 씨가 한양촌을 찾아왔다!
탭댄스, 훌라, 연극, 핸드벨 연주 등 다양한 취미 생활로 혈관 건강을 챙기고 있다는 그녀
현재는 팔팔한 삶을 살고 있지만 과거에는 부종으로 인해 야외 활동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고.
67세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팔팔 주민을 향한 한양촌 주치의들의 박수와 찬사
과연, 팔팔 주민 성희 씨만의 부종 잡고, 혈관 질환에서 벗어난 비결은 무엇인지 한양촌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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