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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다” 외치며 귀국…근로자들이 전한 ‘일주일의 악몽’ 2025-09-13 | 439 회 근로자 “총까지 들고오고 경찰이 도로 봉쇄”
“감옥보다 열악”… 한국인 갇혔던 美 시설 실태
귀국 근로자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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