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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과 밤산책을 하는 명훈, 손을 잡으려 안절부절하는데... “누가 보면 소매치기인줄 알겠어요” 2025-09-17 | 181 회 소월과 단둘이 밤산책에 나선 명훈
명훈은 소월의 손을 잡고 싶어 안절부절하는데...
“소월아, 우리 5분만 손 잡아볼까?”

#신랑수업 #천명훈 #소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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