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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페셜 한양촌 66회 2025-10-23 | 66 회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건네는 인사는 “밥은 먹었니?”
그만큼 밥은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는데
하지만 비만 인구가 늘어나는 요즘,
주범 중 하나로 흰 쌀밥이 지목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체중 감량을 위해 쌀밥을 멀리한다는 김청심 씨.
그런데 어느 순간 기력이 떨어지더니 아예 입맛까지 잃었다.
평범한 일상조차 어려워졌다는 골골 주민,
그녀는 잃어버린 입맛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

40대 나이에, 남보다 이른 갱년기를 거치며
기력을 잃고 누워서 하루를 보냈던 김정자 씨.
그런데 지금은 잃어버린 밥맛을 되찾고
그토록 꿈꾸던 가수로 데뷔까지!
구수한 밥 향기와 함께 신명 나게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는 팔팔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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