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2년 동안 돼지우리에서 잠을 자야 했다?! 12살 소녀가 겪어야 했던 이별의 아픔 2025-12-07 | 727 회 그녀에게 유일한 친구였던 ’돼지’
팔다리가 묶인 채 끌려 나가던 친구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어린 송미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북한 #두만강 #신데렐라 #소녀 #탈북 #총살 #김정은 #일기 #눈물 #재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이번 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