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192회2025-12-10 | 192 회완벽한 피지컬과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한 신입생의 정체는?! 바로 5학년 2반 ★배우 김성수★ 어느덧 데뷔 2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평생을 함께할 운명의 상대는 만나지 못했다는데...! 이제는 연애를 넘어 본격적으로 결/혼/성/수/기♥를 맞이하기 위해 <신랑수업>을 찾아왔다고! 그런 성수의 첫 번째 수업은... 입학과 동시에 바로 소개팅?!
그동안 자만추만 해왔던 성수! 소개팅은 52년 인생 처음이라는데~ 모든 멤버들의 감탄과 함께 등장한 성수의 그녀♥ 설렘과 서먹함이 가득한 공기 속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 취미부터 MBTI까지, 천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데! 첫 만남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대화가 잘 통하는 성수와 그녀. 그런 두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고... 이 흐름을 이어 어딘가로 향하는 두 사람?
성수의 스윗한 에스코트와 함께 도착한 곳은 바로 성수의 단골 식당! 식사를 하면서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두 사람! 점차 깊어지는 분위기 속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물어보는 성수?! 과연 그녀의 대답은? 입학 첫날부터 우등생으로 등극한 ‘성수-윗’♥ 성수의 설렘 가득 난생처음 첫 소개팅 현장, 최.초.공.개!
가을과 겨울 사이의 어느 날, 큰 가방을 메고 선영의 집을 찾은 일우! 익숙한 듯 그를 반기는 선영과 그녀의 반려견들! 익숙하게 인사를 마친 일우는 자신의 가방에서 옷을 꺼내는데? 드디어 살림 합치기(?)인가 싶었던 그때, 선영도 옷을 비롯한 여러 물건들을 꺼내 오는데~ 두 사람이 옷을 꺼낸 이유는 바로 선영의 플리마켓 준비를 위해서라고~ 플리마켓에 처음 도전하는 선영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주기 위해 그녀를 찾은 일우! 옷부터 신발, 가방 등 플리마켓에서 판매할 물건들을 함께 정리하던 중... 선영이 들고나온 뜻밖의 물건으로 역대급 서운해지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며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일우. 과연 선영이 가져온 물건의 정체는?!
일우를 대왕 서운하게 만들었던 정리를 마친 후, 함께 선영이 자주 가는 찐 맛집을 방문한 일영 커플♥ 그곳은 선영과 인연이 있는 동생, 가수 김부용이 운영하는 분식점이었는데~ 일영 커플 사이에 낯선 연하남의 등장...?! 심지어 사석에서도 많이 만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는데.... 동석한 연하남을 견제하는 연상남과 해맑은 연하남, 미묘한 분위기의 세 사람. 미묘한 분위기도 잠시, 이 적막을 깬 김부용의 충격 고백! “저도 사실 누나에게 마음이 있었죠…” 일우를 긴장하게 만든 연하남이 함께한, 위험한 세 사람의 만남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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