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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국민의힘 당무감사위, 한동훈 ‘관리 책임’ 판단 2025-12-31 | 2059 회 당원게시판 사태, 윤리위로 공 넘어가
’당게 사태’ 윤리위 회부…친한계 “납득 어렵다”
이호선 “韓, 당 질의엔 무응답… 언론에만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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