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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59분까지 투표 독려”…이 시각 민주당 상황실

2026-06-03 | 5177 회 [앵커]
이번엔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현장엔 이솔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 기자, 민주당 상황실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국회 의원회관에 차려진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당직자 몇 명만 나와있고, 당 지도부는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과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잠시뒤 마지막 선대위 회의를 열고 막판 투표 독려에 나섭니다.

앞서 정 대표는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오후 5시 59분 59초까지 투표를 독려하겠다”고 했었는데요.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이곳 개표상황실을 들러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내란세력 심판’을 내세운 민주당은, 16곳 시도지사 선거 가운데 경기와 인천, 충북·충남, 전남광주, 대전, 세종, 강원, 제주 등 9곳은 우세 지역으로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전북 등 6곳은 접전지, 경북은 열세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14석이 걸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9곳을 우세, 5곳을 접전 지역으로 보고 있는데,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등이 최대 승부처로 꼽힙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 막판 접전 흐름이 이어지면서 선거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며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얼마나 이끌어내느냐가 승리의 관건”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조세권
영상편집 :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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