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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층 선택이 최종 변수”…이 시각 국민의힘 상황실

2026-06-03 | 5177 회 [앵커]
이번에는 국민의힘 선거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나가있는데요.

연결해보겠습니다.

강 기자, 국민의힘 상황실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은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돼 있습니다.

아직 몇몇 당직자와 취재진들만 나와 있는 상황인데요.

현장을 오가는 일부 당 관계자 얼굴에는 긴장감도 엿보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를 마쳤는데요.

조금 전 국회에서 마지막 선대위 회의를 열고 투표 독려 메시지 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권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여권 견제론을 내걸었는데요.

앞서 장 대표는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무도함을 막지 못할까 두렵다”면서 “여권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은 오늘 당사에 머물면서 유튜브 등을 통해 메시지를 낼 예정인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오후 6시에 맞춰 이곳 상황실에서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 2곳은 우세 지역으로 서울, 강원, 대전, 충남, 충북, 부산, 울산, 경남 등 8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선대위 관계자는 “막판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표가 어디로 갈지가 승패를 가를 최종 변수”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선거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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