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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의 운명 바꿀 변화 시작”

2026-06-03 | 5177 회 [앵커]
이번엔 또 다른 격전지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시장 자리를 두고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선거전을 펼쳐왔는데요.

각 캠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들 차례로 연결해보겠습니다.

먼저 전재수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김민환 기자, 분위기가 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부산진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전 후보, 오늘 오전 8시 반쯤 이곳 사무실로 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회의를 주재한 모습이었는데요.

캠프 관계자들, 매시간 발표되는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전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이곳 부산진구 외에도 영도구·서구·사하구 등 곳곳을 돌았는데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해운 대기업 유치 등 자신의 공약을 언급하며 “부산의 운명을 바꿀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마지막 유세 장소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자, 시장 선거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이었는데, 이곳 후보로 나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함께 막판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에 이미 투표를 마친 전 후보, 오늘은 아침부터 피켓을 들고 서면교차로에 나가 투표를 독려했는데요.

오전 8시 반쯤 이곳 사무실로 나와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캠프를 빠져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전 후보는 낮 시간에 비공개 일정을 소화하다 오후 5시 50분쯤 이곳 캠프로 돌아와 출구조사 결과 발표와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전재수 후보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한익
영상편집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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