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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탈북했지만 범죄의 소굴이었다? 사형수와 같은 탈북민 2023-11-19 | 622 회

※ 11월 5일부터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시간이 밤 10시 50분으로 변경됩니다※

언제 북송될지 모를 공포에 몸서리치는
중국 내 체류 중인 탈북민의 삶
숨 쉬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을 지경이라는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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