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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NHK, 선배가 사준 술자리”…한동훈 “여성접객원 부른 것 팩트” 2023-12-01 | 1393 회

송영길 "NHK 술자리, 선배가 사준 것…한동훈 비약"
송영길 "NHK, 초선 때 선배가 불러 간 자리"
한동훈 "女 접객원 불러 술 먹고 여성 동료에 욕한 건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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