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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125회 2024-07-31 | 125 회

연애 9년 차, 결혼 2년 차 다해♥세븐 부부
해븐 부부의 달달한 신혼생활 신랑수업에서 최초 공개!
이른 시간부터 본업에 열중인 다해를 위해 손수 아침을 챙겨주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는 세븐! 식사를 마친 다해는 의문의 종이를 가져와 세븐에게 내미는데...
종이의 정체는 혼인신고서?! <경축> 오늘은 두 사람이 공식 부부가 되는 특별한 해븐 데이♥
대문자 J답게 사전 답사는 물론, 연습을 위한 혼인신고서까지 준비한 다해!
그.런.데. "혼인신고가 안 될 수도 있다니까?!" 대문자 P인 세븐을 긴장하게 만든 다해의 충격 발언이 있었으니…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우여곡절 혼인신고 준비를 마치고 구청을 찾은 해븐 부부! 이벤트에 진심인 다해 교감의 혼인신고 기념 깜짝 서프라이즈까지 완벽하게 성공?!
한편 혼인신고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다해♥세븐, 곧바로 혼인신고 기념 파티를 준비하기 바쁜데.. 잠시 후 아주 귀한 손님들이 해븐 하우스에 떴다?! 과연 집밥 해븐 홈파티에 초대된 ★초특급★ 손님들의 정체는…?

뜻깊은 데이트에 나선다는 동아커플!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동완이 발견한 건, 의문의 남자와 화기애애한 윤아의 모습?! 곧이어 어색한 분위기 속 삼자대면이 이어지고.. 곧이어 밝혀진 낯선 이의 정체는 바로 윤아의 남사친! 동완에게 자신의 친구인 마이크를 소개해주는 윤아. 이때, 동완의 질투심을 한껏 끌어올린 남사친의 결정적 한마디는?!
오늘 세 사람이 만난 이유는 윤아의 버킷리스트인 봉사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하는 동아커플♥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서로 마스크며 헤어 캡, 장화까지 챙겨주는 알콩달콩한 모습에 다른 봉사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그런데, 재료 손질하다 말고 돌연 눈물을 글썽이는 윤아?! 과연, 두 사람은 100인분의 도시락을 무사히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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