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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수’ 의료계 움직일까…“의제 제한 두지 않겠다” 2024-09-11 | 1631 회

한겨레 여·야·의·정 '4자 협의체' 막히자…한동훈, 내년 증원안도 협의 시사
중앙 박단 "임현택 의협회장 조속 사퇴를" 의료계 균열, 협의체 구성 어려워져
동아 韓, 의료계에 "모든 문제 논의" 전달…교수단체 "긍정 여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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