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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분수령 된 ‘금정 혈투’…“혈세 낭비” 김영배 발언 논란 후폭풍 2024-10-15 | 1653 회

野 김영배 "신중치 못한 발언 진심으로 사과"
금정, 최대 승부처 부상…여야 "이길 이유 있다"
前 금정구청장 유족, 金 '사자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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