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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현장수배 메디컬 공조 3회 2025-01-19 | 3 회

미제로 남을 질병은 없다!

질병에 대한 숨은 단서를 포착해
건강 위기에 놓인 이들을 구출하는 <메디컬 공조>

의뢰가 빗발치는 메디컬 공조에 특별한 의뢰인이 등장했다.
바로 코미디계의 대모, 문영미(72세).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살았지만,
정작 그녀의 일상은 앓는 소리만 이어지고 있다는데...
한 걸음 떼기가 무섭게 엄습하는 통증의 원인,
바로 ‘퇴행성 관절염’ 때문이다.

문영미 씨가 퇴행성 관절염을 두려워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무릎 관절염의 대선배 격인 언니 때문.
심각한 관절염으로 통증을 겪다가 인공관절 수술까지 했지만
여전히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언니를 보면
앞날이 캄캄해진다고.

과연 문영미 씨 자매는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편, 40대 후반에 관절염을 진단받고
일상이 무너졌던 55세 곽지영 씨.
현재는 180도 바뀐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우아한 발레 실력을 뽐내며
유연하고 튼튼한 관절을 자랑하는 그녀.

관절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찬 삶을 연 비결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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