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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청년의 갈 길’ 발언에…與 “또 청년 비하 갈라치기냐” 2025-02-24 | 1742 회

진성준 "청년, 미래 부정적이면 혁명가나 마약쟁이"
與 "또 청년 비하 갈라치기냐"…진성준 비판
진성준 "청년들, 정치에 목소리 내야 한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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