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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은폐’ 질타에…오동운 “직원 실수” 해명 2025-02-26 | 1744 회

오동운 "尹 영장, 법원에서 정당하게 발부"
'거짓 해명' 논란에 공수처장 "미흡한 부분 있어"
주진우 "파견 직원에게 책임 떠넘겨,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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