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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2]119 구급 대원, 국회 찾아 ‘뺑뺑이’ 호소 2025-03-19 | 1759 회

119 대원 "이송 못하는 상황 반복돼 큰 자괴감"
119 대원 "응급치료 지연 책임이 119에 전가돼"
김성현 구급대원 "응급실 앞 대기하다 아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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