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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위해 만난 여야…“윤석열” “이재명” 호칭 두고 설전 2025-04-01 | 1768 회

동아 하루 세 차례 만나고도…추경 논의 시작도 못한 여야
중앙 박찬대 "국민에 총부리 겨눌 윤석열"…권성동 "피고인 이재명 불러도 되나"
한국 '산불 추경' 시급한데…'尹 호칭' 신경전만 벌인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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