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홍준표·한동훈 맞수토론 ‘난타전’ 2025-04-26 | 419 회

맞수 토론서 강도 높은 표현으로 '설전'
홍준표·한동훈 맞수토론 "깐족" "품격 없다"
탄핵 책임·정치 이력 등 두고 '감정적 언사'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