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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에 마지막 인사 전하려 조문객 25만 명 몰려 2025-04-26 | 419 회

낮은 자리 자처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 안치된 목관, 바닥과 가까운 곳에 놓여 
오늘 오후 5시,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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