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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 된 해군 초계기 순직자 합동분향소 2025-05-31 | 424 회

3살 아들 두고 떠난 아빠…아들은 "아빠 보고 싶어"
"결혼 앞두고" "생일 하루 남기고"…안타까운 사연들
우측으로 선회하다 '빙글'…초계기 수직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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