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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왜 졌는지 모르는 듯…난 얼굴마담인가” 2025-06-11 | 1918 회

<오늘의 돌직구>이태규 "이대로가 좋다는 국힘, 한심하다"
국힘 '김용태 거취·혁신안' 두고 갈등 지속
친윤계, 개혁안 내세운 김용태에 '배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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